명수식섭생

생채소(생잎사귀)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7-02 14:20

본문

채소는 주 성분이 섬유소입니다. 섬유소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됩니다. 즉 대장에서 발효를 통해 분해된다는 뜻입니다.
고구마를 생으로 먹으면 소화가 어렵지만, 익히면 소화가 쉽듯이, 장내 유익균도 생은 어렵고 익히면 쉽습니다.
특히 생 잎사귀 종류는 섬유질이 많고, 독성이 있기 때문에 대장에서 발효가 매우 어렵습니다. 익힌 나물이나, 김치, 그리고 뿌리나
열매 채소가 장에는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