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네 효소

누룩 단무지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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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2-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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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먹던 단무지는 쌀겨에 묻어 만드는 발효음식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먹는 단무지는 발효시킨 것도 아니고

사카린, 방부제, 인공색소를 넣고 만듭니다. 누룩 단무지는 누룩과 쌀로 발효시킨 어릴적 먹던 단무지 처럼 건강식이고, 완전한 발효음식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밑 반찬으로 활용도가 좋은 단무지 편하고, 쉽게 해드세요^^
 

① 무 4개(약 4킬로)를 준비한다.

→ 되도록 몸통이 가는 무를 사용한다.

→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는다.

→ 3cm두께로 횡으로 자른다.(김밥용은 가로로 자른다)

→60g소금으로 1시간 절인다.


② 무를 건조기에 말린다.(씻지 말고)

→ 40~50도 사이로 약 20시간 말린다.

→ 적당히 꼬들할 정도로 말린다.


③ 누룩 200g, 쌀로400(밥으로 약 1킬로), 소금 100g을 준비한다.

→ 누룩은 곱게 간다.

→ 발효기 내솥에 누룩과 밥, 물, 소금을 잘 섞은 후 무를 넣어준다.

→ 물은 밥이 무를 덮을 정도로 첨가한다.(약 800ml)(미지근한 물을 부어 30도 내외가 되도록 한다)

→ 2차 버튼(약 34도 초반)에서 24시간 발효한다.


④ 바로 먹어도 되고, 국물과 같이 냉장고에 3~4일 숙성시킨 후, 무우만 건져 냉장보관한다.


※ 단무지는 발효음식이다. 소싯적 먹던 단무지는 무를 그늘에 말려서 쌀겨에 오래 묻어 둔다. 쌀겨는 

    미강과 쌀눈이 들어있어 미생물의 먹이가 풍부하다. 그래서 발효가 일어난다.

※ 시중의 단무지는 사카린, 방부제, 첨가물 덩어리다.

※ 누룩을 이용해서 만든 단무지는 삭카린 없이 만들지만, 단맛이 있고, 어릴 적 먹던 발효된 단무지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