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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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여야 하는데, 잠을 자야 되는데 발효시간을 한두 시간 줄이거나 늘려도 되나요?

1차는 20시간 까지 늘려도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2차는 좀 줄여도 되지만 시간을 넘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2차를 길게 할수록 알코올 생성이 많아지고, 보관 시 가스가 생기면서 풍미가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발효가 끝난 효소를 발효기에 오래 두거나 실온상태에 놔두면 빠르게 변질됩니다. 발효가 끝나면 즉시 저온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이상하게 발효 되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모든 발효음식은 가장 맛있을 때가 발효가 제일 잘 된 것이다 냄새나 맛을 봐서 이상하면 안 먹는 게 좋다 상한 것을 먹으면 설사를 일으킨다.
녹즙이나 생 채소 견과를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고 변이 물러지고 설사도 해요?
대장은 수분을 빨아들여 항문으로 건더기만 내보내야 된다, 음식 속에 독성이 있으면 대장에서 미생물이 발효시키지 못하고, 대장은 수분을 빨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변이 무르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암 환자들이 설사나 무른 변을 보면 영양흡수가 안 되어 마르게 된다, 항암과정에서 약물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고 장내 환경이 망가져 설사를 하는 판국에 녹즙이나 생 채소 견과류를 먹어 소화기를 더 망가뜨리고 장내 환경을 최악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현미밥 생식 녹즙이나 생 잎사귀는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나 암 환자에게 절대 치병식의 모범답안이 아니다, 영양섭취를 위해 먹는 위의 음식이 소화기를 더 망가뜨리고, 몸에 독이 되고 장내 유익균을 죽여 영양실조를 초래하게 된다, 그럴싸한 생식(녹즙)교리와 영양 논리에 속지 말아야 된다, 꼬들한 황금 변만이 모법답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