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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요거트와 명수네 효소의 차이점(레시피)은 무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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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7-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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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요거트는 처음부터 물을 많이 잡고, 8-10시간만 발효 시킵니다. 맛을 보면 단맛이 강하고, 발효 된 시원한 맛이 적습니다.

반면 명수네 효소는 1차 때 충분한 분해(당화)를 위해 물을 적게 잡고, 뒤적여 주면서 12시간~20시간 충분히 발효 시킵니다.


1차에 미생물을 충분히 증식시킨 후 물을 가득 부어주면 효모균은 알코올과 탄산을 만들고, 젖산균은 증식이 더욱 빨라집니다.


발효란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효의 효능을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미생물을 폭발적으로 증식시켜야 합니다. 그 이유는 

미생물 증식이 많아질수록 음식 속 독성은 더 많이 사라지고, 영양은 더 많이 분해되고, 새로 만들어지는 영양(미생물과 대사산물)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발효음식은 발효가 잘 될수록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입니다.


명수네 효소 레시피는 발효시간, 온도, 방식을  미생물 증식에 최적화해 효모균 뿐만 아니라 젖산균을 충분히 증식시킵니다.
된장국이 시원하고, 발효가 잘된 김치, 막걸리 맛이 시원한 이유는 발효 과정에서 효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명수네 효소는 시원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있습니다. 발효가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미생물이 충분히 증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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