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황금변을 찾는 여행)에 나온 체험기(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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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누룩효소 체험기(1부)
2021년 부터 효소를 알리기 시작하면서 효과를 본 분들의 실제 체험기입니다.^^
▷김ㅇㅇ(용인 40세 여성)
저는 남편과 함께 현미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한 지는 4개월 전부터입니다.
남편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명수샘 댁에 방문했다가 명수샘께서 직접 만들
었다고 하시면서 한 컵 주셨는데, 남편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맛이 시큼해
서 처음에는 별로였습니다.
우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변비가 매우 심하여 일주일에 한 번 갈 때도 많았
고, 변비가 너무 심하면 두통이 너무 심해져 억지로 변비약으로 해결하기도 했
습니다. 그렇지만 약으로는 한시적이고 계속 먹으면 내성이 생기는지 전혀 화장
실 신호가 오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변비였습니다.
명수샘이 추천하시는 가정용 발효기와 누룩을 구해, 명수샘이 만드신 레시
피로 현미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처음 한 달 정도는 (사실 만드는 게
조금 번거로운 듯해서 자주 못 만들고 한번 만든 걸로 아껴 마셨어요^^) 하루
에 한 번 정도 마셨더니, 아주 편하게 화장실을 가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 번
은 꼭 갈 수 있게 되었고, 현미효소를 먹다 보니 점점 맛 있어지고, 요령이 생겨
서 더욱 자주 효소를 만들게 됐고, 2달 전부터는 적극적으로 마시게 됐어요.
공복에 1컵, 식후에 1컵씩, 잠자기 전 1컵씩 마시는 양을 늘렸더니… 세상에
나… 이샘이 이야기 해주신 황금변을 제가 볼 줄이야.^^ 너무너무 놀라웠어요.
하루에 한 번만 화장실 가면 좋겠다고 했는데, 명수네 효소를 너무 맛있게
먹다 보니 보너스로 황금변까지 따라오네요. 남편도 저와 함께 마시고 있는데
원래 장이 약한 사람이라 밥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효소와 스므디를
먹고부터 서서히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게 보이더니 지금은 일어나면
바로 화장실 가서 시원하게 황금변을 보고 나와요. 며칠 전에는 정말 뭔가 깔
끔하고 상쾌하게 황금변을 봤다고 현미효소가 최고라 하네요.
명수샘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몸에서 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장이 건강해지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네요. 장이 좋아지면 다른 몸 구석구석도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에요. 또 몸에 다른 좋은 현상이
생기면 톡방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ㅇㅇ(대구 60대 여성)
저의 체험담을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6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가끔 건강 정보를 주시는 명수샘 추천으로 발효기와 누룩을 사서 현미누룩효
소를 만들어 남편과 함께 먹고 있는데, 한 달 반쯤 되었습니다.
남편은 비염과 불면증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그다지 효과
를 느끼지 못했는데, 현미효소 복용은 점차적으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요즈음
은 비염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수면 시간이 많이 길어지고, 자주 깨지 않아서
몸이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저는 피부색이 맑아지고 탄력이 생겼으며, 특히 잠
자기 전에 여러 번 소변을 보러 다녔는데, 한 달 만에 저녁 시간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고, 대변의 색상이 황금색으로 보고 있으며 소화력이 좋아졌
어요. 그리고 시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명수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편해서 지인들에게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임ㅇㅇ(서울 40대 남성)
지인의 소개로 현미효소를 마시고 저희 부부는 소화가 잘되고 변도 많이 좋
아졌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이 먹은 지 2~3주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 안 먹으려
고 해서 1,000원씩 주고 먹였는데, 지금은 아주 잘 먹고 맛 변화에 대해 코멘
트까지 합니다. ㅎㅎ 하루에 2~3회, 1회 먹을 때마다 1컵씩 먹는데 피부가 아주
좋아지고, 딸은 아토피 사촌쯤 되는 피부질환이 심했는데 거의 나았고 흉터만
있습니다.
발목 위 주변, 엉덩이 밑, 허벅지 주변, 팔꿈치 주변 등 짓무르고 엄청 가려워
유명하다는 여러 피부과 다녀 봐도 큰 차도가 없고, 면역력 얘기하시고, 약과
연고만 주시고, 매주 다녀 봐도 변화가 크게 없어 여러 해 동안 그냥 언제 가는
좋아지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효소 마시고 신기하게 거의 좋아졌습니다. 이
런 좋은 명약을 알려주신 이명수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ㅇㅇ(분당 30세 여성)
안녕하세요? 지인과 함께 명수샘 댁에 방문해서 현미효소를 만드는 법과 섭
생에 대해 교육을 받고 해 먹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는 다이어트한다고 샐러
드 생식과 현미밥을 먹었고, 과일은 살이 찔까 봐, 거의 안 먹었어요.
그러다 엄청 가스 차고, 똥, 방귀에 악취가 너무너무 심해서 재취업이 걱정될
정도로 엄청난 고민이었어요. 화장실은 당연히 못 갔고요. 이해할 수 없는 게
고기도 안 먹고 건강에 좋다는 현미밥에 생채소를 먹었는데, 방귀가 많고 변에
서도 악취가 심했어요. 명수샘 교육을 받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유명 업체 프로바이오틱스를 바꿔가며 꾸준히 먹었어도 가스는 여전했고, 변
도 만 이틀 만에 나오고 끝엔 꼭 무른변이나 설사를 했어요. 하루에 물 4리터씩
마셨고, 식이섬유 제품도 추가해 먹어도 소용없고, 운동해도 소용없었어요.
누룩과 발효기가 오기 전에 명수샘 권고대로 현미밥과 야채, 견과류, 콩류
를 끊고 백미밥에 발효식으로 식단을 바꾸었더니,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안해
지고, 가스도 줄고, 방귀 냄새도 횟수도 줄어드는 걸 발견했어요. 그동안 다이
어트나 변비 해결을 위해서 현미밥에 생채소 먹은 게 오히려 좋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식단을 바꾸고 현미효소를 만들어 먹고, 첫날은 하루 만에 변을 보았고,
황금변에 변기 물이 깔끔하고 냄새도 확~ 줄었어요. 프로바이오틱스 먹었을 때보
다 변의 질이 더 좋아진 걸 알 수 있었어요. 실험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식
이섬유 가루는 모두 먹지 않았어요.
효소를 먹은 이튿날 아침에도 무난하게 다녀오고 몸이 가볍고 속이 편안한 게 하루가 상쾌하더라구요.
삼일째 되는 날은 아침저녁 두번이나 갔어요^^설사 없이 편안하게 화장실 다
녀온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요.
전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악취가 너무 심해서 저조차 괴로웠었고, 페브리
즈 뿌리고 나왔었어요. 근데 이젠 냄새도 거의 안 나요. 오늘이 사일 째고 지금
도 변의 가 느껴지네요 ^^ㅎㅎ대박입니다. ~ 평생 고민 덜었어요.
삶의 질이 훨씬 좋아졌어요. 명수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무조건 꾸준히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참! 전 좀 심한 편이라 생각되어서, 첫날
1.5리터는 마신 것 같아요. 현미효소와 과일 야채를 넣고 간 스무디도 하루에
두 번씩 먹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현미효소와 스므디 해 먹고 식전과 식
후에 마셨어요. 명수샘이 추천해주신 섭생법과 현미누룩효소 저에게는 구세주
가 따로 없네요. 감사드려요.
▷박ㅇㅇ(경기 분당 45세 여성)
유방암에 걸리고 모든 병원 표준 치료를 마치고 자연치유를 하던중 우연한
기회에 아는 언니의 소개로 명수샘을 알게 되었습니다. 녹즙과 현미 생채식을
주로 하던 시기였는데 명수님한테 섭생 강의를 들었고, 작년 가을(2020년) 명
수님께서 개발하신 레시피로 현미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암 환자에게 중요한 장 건강은 면역과 직결되기에, 장내세균의 먹이가 되는
현미효소는, 제게 그 어떤 약보다도 중요한 먹거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는 기질적으로 위장이 약하고 예민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바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체질이라 평소 기운이 없고 살이 찌질 않
았습니다.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니 먹는 음식도 가리는 것이 많았는데, 효소
를 먹고 몸의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변화는 소화가 안 된 변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길고 굵은
건강한 황금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변을 보고 나니 하루 종일
기분도 좋고 가스가 차던 장도 편안해지고, 가스도 거의 줄었습니다. 변이 좋아
지면서 입맛이 좋아지고 소화가 잘되고 배가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 후 피부가 건조해지고 발뒤꿈치가 굳은 흰 각질로 병원에 가야 하
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현미효소를 먹고 얼마 후 발뒤꿈치 흰 각질이
거의 사라지고 피부의 건조함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항암 후 3년 넘게 저녁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던 것이 좋아져 저녁에
깨지 않고 7~8시간 푹 자게 되었습니다. 피로감도 많이 줄고 체력이 좋아짐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현미효소를 처음부터 같이 먹고 있는 남편 또한 평생 과민성 대장 증상으로
설사를 했는데, 지금은 거의 설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편이
감정적으로도 많이 편안해졌음을 느낍니다.
알려드린 지인들도 현미효소를 먹고, 심한 변비가 좋아지신 분, 황금변을 보
시는 분, 대장 용종이 사라지신 분 등 장 건강이 좋아지신 분들이 많네요. 특히
소화 흡수가 힘든 환자들이나 노인들에게 현미효소는 최고의 먹거리라 생각
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효과도 최고인 현미효소를, 평생 밥이나 김치처럼 먹게 될 것
같네요. 이렇게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나누어주신 명수님께 진심으로 고
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강ㅇㅇ(서울 50대 초반 여성)
저는 극도로 위장 기능이 약해 위가 딱 멈춘 돌덩어리에 대장은 가는 변에
설사를 몇 년 동안 했고, 사과 한 쪽을 먹으면 병원에 실려 갈 정도로 위장 기
능이 극히 약해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곤 곰탕, 흰죽, 국물, 계란후라이를 곱게 갈
아, 이거만 먹고 5~6년을 살았고, 이로 인한 불면증, 뼈마디 신경통, 오십견으
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뼈만 남을 정도로 살도 마르고 기력이 없었어요.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명수네 효소 먹고 있는데, 현미효소와 인연은 정말 극적이었어요.
요가학원에서 알게 된 언니와 함께 명수샘 댁에 찾아갔는데
효소 때문에 간 게 아니고, 온몸이 저리고 아프고, 두통도 심해서 몸 좀 풀어
볼까 해서 갔어요. 명수샘이 주신 현미효소를 조금 먹었는데 속이 너무 편했어
요. 그때부터 집에서 현미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오십견과 뼈
마디 어마 무시했던 신경통, 설사 변이 없어졌네요.
위는 아직까지 살살 갑니다. 제일 나빴고 평생 나빴던 부분이라 천천히 좋아
지는 거 같습니다. 여전히 곰탕 국물만 먹는 거는 똑같지만 죽이 아닌 밥을 먹
을 수 있을 정도로 위가 좀 나아졌습니다.
그동안 양방, 한방 세상 별짓 다 했지만, 소용 없었는데 위, 대장, 오십견, 불면증, 신경통이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루 세 번 꼭 챙겨 먹어요. 참고로 저는 위가 약해서 1차 발효만 해서 식간에 먹었어요.

첫 번째 사진은 일주일 먹고 많이 좋아진 사진인데
우리 애는 아토피로 팔 안쪽이 피가 질질 나올 정도로, 긁고 가려워 정말 보
기 딱할 정도로 안타깝고 약도 수없이 썼는데, 세상에 효소 먹은 지 열흘 만에
아토피가 싹 ~ 나았어요.
아이 변 색깔이 갈색이다가 효소 먹고 황금변 보더니
아토피는 급속히 좋아졌어요. 발에는 습진이 가득 있었고 여드름도 얼굴 가득
했는데, 효소 먹으면서 금세 다 없어졌어요. 효소가 염증 없애는 효과가 탁월
한 듯

친구 아들도 효소 먹고, 아토피와 얼굴에 마른 버짐까지 있던 애도 일주일
만에 없어지데요. 참고로 저는 위, 대장에 가스가 넘넘 많이 차서 호흡이 편치
않을 지경이었는데 효소 먹고 이 증상도 없어졌어요.
아토피는 정말 빠른 속도로 기적이고, 저는 그나마 숨 쉬고 살고 (수면제 없
이) 잠도 자고, 다만 몸 좋아졌다고 안 맞는 음식 막 먹지만 않으면 위장도 편
하고 넘넘 감사합니다. 명수네 효소
명수님께서 효소 건강법에 관한 책을 쓰신다고 저한테 체험 수기를 요청하
셔서 그동안 효소를 먹고 느낀 변화를 써 보았습니다. 저희 남편도 독한 방귀에
악취 나는 변을 보았는데 많이 좋아졌고요^^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생명
줄입니다. 명수네 효소가^^
▷문ㅇㅇ(56세 서울 영등포)
안녕하세요. 전 공직에 오래 몸담고 있는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효소를 처
음 음용하였을 때, 막걸리 같다는 느낌을 받아먹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그러
나 운이 좋게도 지인분이 직접 만들어주셔서 그때마다 사양하지 않고 마셨는
데, 몸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였다.
암 투병 이력이 있는 저는 대수술을 3번이
나 하였고, 세포독성 항암 치료를 4회 하였다. 평소 쉽게 지치고 피곤을 느끼
곤 하였는데 효소를 마시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소화가 잘되어 식
욕이 왕성해졌고, 이제 효소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효소에 의존
하고 있다. 소화기가 선천적으로 약한 본인은 배탈이 자주 나고, 아직까지 암
추적 관찰 기간이라 음식을 주의해서 먹고 있다. 지금은 위가 불편해 식사를
많이 못 하는 날은 현미효소로 보충하여 먹었다. 효소 복용 4개월째인 현재 체
중이 3kg 정도 늘었다.
84세 된 노모가 계시는데 폐암 4기로 항암 치료 중이신 어머니도 드시게 하
였는데,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변비가 심하셨는데, 효소 복용 며칠 만에 화
장실에 갈 수 있었고, 효소 복용 4달째인 현재 배변 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오셨
다.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셔서 병문안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효소만큼은
끊지 않고 드실 수 있게 계속 가져다드리고 있다. 배변 활동뿐 아니라 항암 치
료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과를 지켜보려고 하고 있다.
항암이 지속되면 간 수치가 올라가서 항암 치료가 중단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치료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항암 치료 중에는 항암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복용을 일절 금하고 있어 어머니는 항암 치
료 외에는 따로 드시는 기능 식품이라고는 현미효소뿐이다. 식사도 힘들어하셔
서, 마시면서 복용할 수 있는 효소가 식사의 보조식 역할도 하고 있다. 식사나
간식을 많이 못 드시고, 음식 드시기는 꺼려 하시면서도 효소만큼은 당신이 직
접 챙겨 드시고, 어머니 몸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믿음과, 이제는 중단하지
못할 정도로 효소의 맛에도 푹 빠지셨다.
모녀가 둘 다 암에 걸려서 왜 우리 가족에게만 이런 시련이 생기나 하는 마
음에 한편으로 우울하지만, 주변의 고마운 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그중에 이 효소와의 만남은 단연 손꼽히는 행운이라
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와 나, 효소 때문에 몸이 확실히 좋아졌고 앞으로도 계
속 음용할 계획이다.
▷한ㅇㅇ(경기 용인 44세 여성)
저는 2020년 11월 친구 2명과 함께 이명수 선생님께 현미누룩효소 만드는
법을 배워 지금까지 6개월째 복용하고 있는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처음 현미
누룩효소를 접했을 때 저는 자궁경부암 3기 환자로 방사선 부작용으로 인한
장 출혈로 혈변을 보고 있었습니다. 현미효소는 허리와 엉덩이가 너무 아파 걸
을 수 없어서 명수샘 댁에 방문했다가, 효소 한 잔을 얻어 마시면서 인연이 되
었습니다.
장이 예민해져 하루 5~8번 설사 같은 무른변을 보았고요. 무엇을 먹어도 속
이 부글거리고 종일 독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현미효소를 먹고 바로 부글거리는 증상이 가라앉고, 방귀 냄새가 없
어지고, 방귀 횟수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장 출혈도 조금씩 나아져서 6개월 지
난 지금은 95% 정도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변은 처음 1~2달은 토끼 똥
같이 잘게 뭉쳐진 변으로 바뀌었습니다. 변비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차 좋아져 6개월이 지난 지금 단단하게 뭉쳐지고 색깔도 황색에 가까운 정
상 변을 하루 1~2회를 보고 있습니다. 방사선 부작용으로 점점 장이 예민해지
고 좋은 보조식품, 좋은 음식을 먹어도 독한 방귀가 나오니, 백약이 무효구나
하고 속상했었습니다.
그런데, 현미효소 덕에 장이 편해지고, 소화도 잘되고, 가스도 줄고, 변도 건
강해졌습니다. 세상에 좋다는 약도 음식도 건강식품도 많지만, 현미누룩효소
만큼 저를 편안하게 해준 것은 없었습니다.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으로
늘 고생했었는데, 2021년 봄은 알레르기 없이 지나갔습니다.
인식하지 못하고있다가, 꽃가루 날리고 일교차 큰데 제가 너무 편안하다는 걸 깨닫고 현미효소
로 장누수증후군이 좋아졌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곳곳이 패어있던 손톱도
많이 매끈해지고 윤이 납니다. 남편도 매일 챙겨달라고 할 정도로 팬이 되었습
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 식품이 어디 있을까? 싶어, 주변에 많이 만들어 선물
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이 불편하신 분들,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 드립니
다. 개발하시고, 알려주신 이명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ㅇㅇ(일산 35세 남성)
전 어릴 적부터 대중교통으로 장거리를 가려면 항상 굶었습니다. 툭하면 시
도 때도 없이 나오는 설사 때문에, 식은땀을 흘려야 할지 몰랐거든요. 겪어보
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너무나도 큰 고통이었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괴상한 병명을 들었을 때 [뭐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만 먹으면 가스 차고 고약한 냄새의 방귀, 설사
등이 모두 나의 평생 친구였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는 건 다 해보려
했습니다.
① 완전 채식(모든 육식을 끊고 채식만 1년을 넘게 했습니다.)
② 조미료, 설탕 제외 식(모든 음식에 조미료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1년간
식단을 조절했습니다. 당연히 채식입니다. 사 먹는 음식은 신뢰가 가지 않아 하
루 3끼 모두 집에서 준비해서 싸 가지고 다녔습니다.)
③ 밥 따로 물 따로(식전 30분, 식후 2시간 동안 수분 섭취를 금했습니다. 당
연히 국도 젓가락으로 건져 먹었습니다.)
④ 장에 좋다는 건 거의 다 해보았습니다.(각종 즙류들, 요거트 종류, 식초
등 등)
⑤ 잘한다는 병원, 한의원, 각종 약들을 집어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있을 때쯤 지인의
소개로 명수샘 레시피로 현미누룩효소를 소개받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
로 명수샘이 권하는 섭생법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명수샘의 섭생법이란 장내 발효가 어려운 현미잡곡밥, 생채소, 견과류를 삼
가고 과일, 말린 나물, 발효된 김치 위주로 단순하게 먹는 방식으로 돈도 적게
들고 음식준비도 편했습니다. 사실 너무 단순해서 긴가민가했고 사실 큰 기대
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좋다고 해보았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였겠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현미효소를 마신 지 일주일 정도 지나자 속이 편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라~! 하는 맘으로 지속해 봤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상태
가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괴롭히던 가스, 방귀, 설사 등이 거의 사라졌네
요. 제가 좀 더 주의한다면 완전히 좋아질 수도 있겠으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
니 가끔은 섭생을 지키지 못해서 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고기는 몸에 안 좋고, 현미밥, 채소는 건강식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섭생을 했었지만, 그게 잘못된 믿음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
니다.
현미누룩효소를 열심히 먹으면서 제가 몸으로 느끼는 것은, 장이 편해지고,
변 상태가 좋아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몸에 에너지가 생기니 세상이 참 아
름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30년 넘게 장이 좋지 않아 피곤함에 찌들어 살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트레
이드 마크처럼 붙어있었는데 명수샘의 현미누룩효소와 섭생법을 실천하고 불
과 6개월 만에 너무 좋아졌습니다.
정말 명수네 효소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생 저질 체력과 장 트러블을 달고 살
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걸 혼자 할 수는 없겠지요. 저에게 가장 소중한 5살 아들에게
효소의 장점들을 설명하고 아빠랑 같이 먹자는 설득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아
이가 먹을 수 있게 설탕 등을 타서 유혹했습니다. 다 먹으면 초콜릿도 주었구
요. 그렇게 효소에 익숙하게 만들었으며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200ml씩 원 샷
하고 있습니다. 입이 짧아서 성장이 더디었던 아이마저도 지금은 보기 좋게 살
이 오르고 키가 커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영양제보다도 명수샘의 현미효소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이제 저
희 가족에게 현미효소는 평생 함께해야 할 보약입니다. 며칠 전에 명수샘이 오
래 숙성시킬수록 좋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냉장고 한 대 질렀습니다.
누룩 효소가 냉장고에 그득하게 쌓여있지 않음 불안해지는 느낌을 아시려나 모르겠습
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 도전해 보세요. 그 어떤 약보다 저
렴하고 그 어떤 약보다 강력한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장ㅇㅇ(안양 40대 여성)
만 2년여 전 대변을 보는데 혈변을 보고서 치질에 걸린 줄 알았지 내가 암에
걸린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정밀검사 결과 대장암 3기 C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주치의가 이렇게 늦게서야 발견되는 바람에, 병기가 너무 깊어 당연히
재발ㆍ전이될 거라는 말을 차마 대놓고 못 하고, 돌려서 하면서 안타까워했었
고, 곧 이어진 항암에서도 종양 내과의가 4기에 준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며 항
암을 강하게 하는 바람에, 항암 후에는 살도 기력도 모두 빠져버린 몸으로 자
리보전하고 천정만 올려다보며 누워 지내면서도, 암 환자답게(?) 현미밥, 생채
식에 사활을 걸고 독가스에 가까운 방귀를 뀌고 시커먼 변을 보면서 기력이 현
저히 떨어지고, 우울증도 깊어져 갔지만, 뭘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마냥 손을 놓
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절망적인 생활을 했었는데, 지금은 현미효소
와 과일식, 명상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현미효소를 제 암 치병의 주 방편으로 삼고 요즘 격주마다 현미효소와 과일
을 주로 먹고,(양이나 횟수에 구애받지 않고 허기 지지 않게 양껏 먹음) 밥은
일주일에 세 번 가량(격 일에 한 끼 정도)만 먹으며, 식이조절을 하고 있는데,
그런 주에는 황소처럼 치솟는 이 힘을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요.
요즘 효소와 과일식을 주로 하는 주에는 뭘 해도 피곤하질 않네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힘이 날까 신기합니다. 20대도 아니고 10대로 돌아간 기분! 그런데
일반 식사를 많이 하는 주에는 기력이 좀 떨어지네요. 밥 안 먹는다고 옆에서
하도 걱정을 해서, 밥을 먹으며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정말 맛있게 먹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은데도) 기력이 떨어지는 신기한 현상, 얼핏 보기엔 기현상으로
보이는 이런 현상은 명수샘 섭생 이론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될 듯하네요.
주변에도 발효식, 효소식을 하면 암이 줄거나 완치되는 일들이 종종 있는데
기성 제품들은 워낙 비싸 저 같은 서민은 감히 엄두도 못 내지요. 저렴하고 만
들기도 쉽고 먹기도 좋은 명수네 효소는 저 같은 처지의 암 환자에게는 곧 생
명줄입니다. 요즘은 매일매일 광화문 대로에서 명수님 만세 만세 만만세~~!! 두
손 두 발 다 들고 외치고 싶네요.
▷이 분은 3년이 지난 지금 재발 없이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윤ㅇㅇ(일본 거주 65세 여성)
저는 오랜 시간 근 골격 통증으로 병원 약과 주사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칼질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손목부터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3년 전부터 명
수샘 박타법으로 근 골격 통증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아픈 곳이 너무 많
고 기력이 없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맘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명
수샘께서 현미효소를 꼭 해 먹으라면서 영양 섭취가 되어야 근 골격 통증도 좋
아진다고 해서, 처음에는 큰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톡 방에 많은 분들이 해 드
시고 효험을 본 이야기도 올라오고 해서, 명수네 효소와 친구 된 지도 벌써 1년
이 되어가네요.
명수샘 말씀대로 소화나 장내 발효가 어려운 생채소나 견과류 먹지 않고 발
효된 김치나 시래기, 과일같이 소화가 쉬운 섬유소만 먹었어요. 전 원래 인스턴
트, 영양제 등 시판하는 상품은 관심이 없는 성격이랍니다. 명수네 효소는 직
접 만드는 것이라 그냥 의심 없이 정말 그냥 열심히 먹었어요.
그런데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하나씩 하나씩 변하는 거예요. 처음 느낀 건
피로감을 덜 느끼는 거예요. 허약체질이라 병원에 가면 아픈 곳보다 안 아픈
곳을 얘기하는 것이 빠르다 할 정도예요. 몇 달 전에는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
로 돌아왔어요. 효소 만나기 전에는 식사 한 끼 준비하는 시간이 저한테는 고
통이었어요.
다리가 저리고 힘이 없고 10분을 서 있기가 힘들어 음식 하나 준비하려면
앉았다 섰다 반복하면서 겨우겨우 식사 준비를 마쳤는데 어느 사이에 다리에
저림도 없어지고, 힘도 생기는 걸 느끼는 거예요. 명수네 효소 먹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거든요. 그냥 믿었어요. 먹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어요. 근
골격 통증도 명수님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믿었거든요. 그래서 팔목도 나았고,
무릎도 나았으니까요. 명수네 효소도, 믿은 것뿐이 없어요. 지금은요 그렇게
좋아하던 육식, 체식 등등 탐나는 음식이 없어요. 누울 자리만 찾던 제가 ‘할
일이 없나’로 바뀌었어요.
감사하다. 덕분이다. 말로는 표현 못 해요. 저도 모르게 느끼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 같아요. 체력, 신경성, 근 골격 등등 어쨌든 명수님 지켜
봐 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셔야 되요.^^
▷아래는 위 체험 수기를 써 주신 분이 현미효소를 마시기 전(2020년 3월) 저에
게 보내주신 불편한 증상 들이었습니다.
• 목, 등, 양쪽 팔, 다리, 전신이 아프면서 기상한다.
• 머리가 조여든다. = 뇌는 많은 기능 중에 사고력. 생각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갑자기 뇌가 사고력을 잃었다. (MRl 검사 = 만성피로)
• 얼굴이 조여든다. = 스멀스멀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
오른쪽 눈 밑은 1년부터 항상 저림.
• 왼쪽 팔은 = 감전 상태 (저주파)가 지속적으로 ~
• 오그라들고, 저리고, 묵비권하고, 때때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가 오면, 팔
을 막 흔들어요. (정신적으로 표현하면 미친것 같은)
• 엄지손가락부터 중지까지가 심함. 손톱 밑까지 찌릿찌릿함. 겨드랑이 뒤쪽에
묵지근하게 뭉쳐 있음. 오그라들면 (수건을 짜는 것 같음) 팔 이 안으로 굽음
• 좌골신경통으로 아파서 눕지도 오랫동안 앉지도 못한다. 좌골이 바닥에 닿으
면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온다. (면도날로 째는 듯한 통증)
• 최근은 일어난 순간부터 어깨 결림이다. 양어깨로 묵지근한 (기분 나 쁨) 표현
이 안 된다.
• 무릎은 왼쪽에서 지금은 오른쪽 까지다.
왼쪽 무릎은 걸을 때 순간순간 무릎이 전혀 반응이 없다. 허공을 딛 는 것 같
고 덜렁 덜렁이다. (매일 매일 박타를 하고 있음) 어느 순간 에 신경을 놓을지
모르는 상태.
• 무릎에서 발가락까지 전부 아프다. (계속 박타 중)
오른쪽 발가락 2번째는, 오래전부터 아파서 순간 걷질 못한다.
왼쪽 발목은 접질려서 6개월간 치료 후 나았는데 기후 변화에 의해 아픔이
발생한다.
• 작년에 다친 왼쪽 새끼발가락이 다시 시작됐다. 역시 기후 변화에 의해서다.
증세 = 면도날로 째는 듯한 통증.
• 마지막으로 오른쪽 팔목이다. 박타를 해서 나았는데 다시 아프다. 글 이 엉망
인 것도 볼펜을 정상적으로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박ㅇㅇ(제주도 20대 여성)
안녕하세요, 체험담 공유합니다. 저는 20살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습니다. 몸
이 약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병원에서 준 항생제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20
대 후반부터는 과자, 빵, 마카롱, 초콜릿처럼 단것을 먹으면, 밑에 중요 부위가
매우 가렵고, 질에서는 냄새나고, 누렇고 하얀 분비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참 찝찝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심해지더니 뭘 먹어도 분비물이 질질 흘
렀습니다. 이제 20대인데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병원에 가서 문제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검사하고 MRI까지 찍어 보아도 딱히 의
사는 병명을 찾지 못하고 세포 탈수라고 수액을 빨리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 찝찝한 기분으로 병원을 나왔습니다. 좀 더 정보를 찾아보자 하다가 어느
분이 현미효소를 강력 추천하시더라구요. 꼭꼭 만들어 먹으라고 조금 복잡하
고 생소한 정보 밑져야 본전이지 이거 해보고 안 되면 병원 치료받자. 일단 해
보자! 조금씩 적응해가며 끼니로도 먹고 물 대신 마시고 한두 달 정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효소 먹기 전에는 밥 먹고 나면 위가 불편했는데, 지금은 한식 정도는 먹어
도 이상이 없었고, 위는 체감상 50% 정도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만들어 먹은 지 반년 정도 되어 가는데 분비물 나오는 것은 85% 정
도 회복 중입니다. 덤으로 피부도 보드라워지고 속도 참 편안합니다. 살이 4kg
정도 찌긴했는데, 옷 사이즈는 그대로인 게 참 신기합니다.
며칠 전 명수 선생님 댁에 방문 했었는데, 복잡해 보이는 발효밥 만드는 방법도 직접 보니 할 수
있겠더라고요. 나눠주신 발효밥도 참 맛있었습니다. 묵은김치 씻어서 같이 먹
으니 끼니 챙기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는데 만들기까지가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아
마 귀찮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하하 궁하면 통한다고 합니
다. 저의 5년 후 10년 후에 더 건강해진 모습을 그려보곤 합니다. 그때도 명수
쌤의 현미누룩효소와 함께 하겠지요. 명수샘 늘 감사드려요.
▷차ㅇㅇ(강원도 50대 여성)
엄마는 올해 79살 올봄 병원서 준비하시라는 얘기를 들었지요. 염증 때문에
고열에 보름 정도 시달리셔서 장기가 다 망가졌을 거라고. 겨우 열만 내리고 20
일 만에 집으로 모시고 와서, 기력 회복이 되지 않아 서로 고생하던 중 명수네
현미효소를 알게 됐어요. 엄마는 젊은 날부터 위가 안 좋아 소다를 대놓고 드셨
고, 나이 드셔선 허리가 폴더가 되셨어요.
아침에 한번 나가셨다가도 자주 실수를 하셔서, 집으로 오셔선 자식들 보기 부
끄러워하시며 얼른 빨아 널으셨어요. 좀 더 나이 드시면 똥도 받아내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제가 위가 많이 안 좋아서 명수네 현미효소를 시작하
며 그저 엄마는 조금씩 드렸었어요. 좀 지나시더니 배가 아파서 안 드시겠다고 하
셔서 며칠 지나서 다시 좀씩만 드셔보시라고 권해서 다시 드시기 시작하셨어요.
제가 아팠기 때문에 사실 엄마는 그저 소화나 좀 도움 받으시라고 드린 거였
는데, 어떤 날부터인지 속옷을 버려놓지 않으신다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엔 믿
기지 않아, 동생에게 그런 거 같지 않냐고 신기해하며 지켜보다가 엄마 요즘 속
옷 안 버려놓네~~ 사실 엄마는 어부지리였어요. 너무 신기해요. 회관에 마실 가
셨다가 실수하셔서 참 난처했었는데 명수네효소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
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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