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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 발육을 돕는 현미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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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9-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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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효소 해드시는 70된 분이 보내오신 외손주 사진입니다.


돌 지나면서 백미로 효소를 만들어 먹인 4살난 아기입니다. 젖병과 효소를 주면 우유보다는 효소를 마신다고 합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발육이 매우 빠르고, 아주 건강하답니다. 특히 변을 보변 어른 떵보다 더 굵고, 긴 변을 보는 데, 엄마 말이 애가 어떻게 그런 변을 보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효소를 며칠 끊어보면 변양이 줄고, 굵기가 가늘어진답니다.


현미효소는 자체의 영양도 많지만, 변을 좋게 만듭니다. 변을 좋게 만든다는 뜻은 장내 유익균을 수적으로 크게 증식시킨다는 말입니다. 미생물 증식이 많을수록 변양이 많아지는 이유는 변양의 1/3이 미생물의 균체라고 합니다.

 

유익균 증식이 많아야 미생물이 만들어주는 영양을 최대한 얻을 수 있습니다. 현미효소는 자체의 영양도 많지만,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유익균이 만들어주는 영양까지 충분히 얻게 해줍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북한 주민들은 남한 사람들에 비해 왜소합니다. 그 이유는 영양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서구인들은 통밀의 영양을 얻기 위해 빵(발효)으로 먹었습니다. 그래서 기골이 큽니다. 우리도 현미의 영양을 얻기 위해서는 발효해 먹어야 합니다.

 

작물이든 가축이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면 건강하고, 성장이나 비육이 빠르게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충분한 영양 섭취는 건강과 발육을 좋게 만듭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현미효소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명수식 섭생으로 변을 좋게 만들면 키도 잘 크고, 체력이나 집중력이 좋아져 건강과 학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미효소는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나, 임산부, 수험생, 운동선수들에게도 최상의 영양을 얻게 해줍니다.



◆아래 글은 두 아이 엄마가 톡방에 올린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11살 7살 두 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둘째가 입도 짧고

하루에 두세 번씩 볼일을 보고

비염도 잘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저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것이 바로 명수쌤의 현미 효소 였어요!


아이가 5살인 재작년에

운 좋게도 명수네 현미 효소를 알게 되었는데요,

변이 잡힌 것은 물론 이거니와

키도 쑥쑥 크고 밥도 잘 먹고

이비인후과 선생님을 만난 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 보고 주변 유치원 친구들도 현미효소를 먹게 되었구요, 다른

아이들 또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와 이거 정말 제대로 된 건강식이구나!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감탄하였습니다.


건강식인데 맛까지 좋은 현미효소!

이제는 아이들도 어쩌다

속이 불편하면 얼른 현미효소 달라고 스스로 말하고

현미 효소 먹고 나면 

배 아프다라는 말이 금새 쏙 들어갑니다 ㅎㅎ


명수쌤께 정말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명수네 현미 효소가 널리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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