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미님 3년 6개월 현미효소 체험기 1부(1~10편)
페이지 정보
본문
아래 글은 껌미님이 단톡방에 올려주신 내용으로
효소와 명수식 섭생으로 황금변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담아주셨습니다.
3년 6개월(2021년, 1월~2024년 6월)
껌미(안산 61세 여성)님 효소 체험기
1)효소와 피부 이야기
나는 원래 피부 색깔이 황인종이다(때깔 안나는 색)
몇년전부터 주위에서 얼굴이 왜 이리 노래? 응 원래그래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노랗다 못해 찐노랑이다 손바닥 발바닥도 노랗고 황달인가?
간검사 간초음파 검사에도 이상없단다 (건강이 안좋아진다는 신호인데 넘 늦게 감지)위가 아픈거 보다도
겉으로 보여주는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 건강이 안좋으니 현미밥 생채소 콩 견과류를 열심히 먹었는데
이젠 노랗다 못해 흑빛까지 감돈다
엘베에서 이웃주민이 내 얼굴 마주칠까 두렵다
현미효소를 접하고 위와 장 고치려 먹었는데 의외의 소득이다 1년째 노란기가 조금씩 빠진다
2년째 노란기가 조금 남은거 같다 3년째 노란기가 다 빠지고 피부가 살아났다 지금 엘베 거울을 보면 광이 난다
입술만 발라도 화장한거 같다(주위에서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한다)
효소 드신분들은 다들 피부 좋아졌을 것이다 건조함 잔주름 탄력~~노화를 이길수는 없지만 효소로 늦추기는 하겠지 ㅎ
명수식섭생법과 효소한잔(굿)
2)효소와 머리카락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모발이 가늘어지고 탄력도 없고 머리숱이 줄어든다(모든이의 고민)효소를 접하기 전에는
머리에 샴푸질 할라면 몇가닥이 많이 빠졌는지 거품과 함께 손이 시커멓다
효소를 마시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빠짐이 거의 덜하다 나는 아직 염색을 안한다
뒤 정수리쪽에 셀수 있을 정도로(20개?)그것도 머리 들치면~~
언젠가 남자분이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바뀌었다고 톡방에 사진이 올라온적이 있어 나도 들쳐보니 반으로 줄어들었다(10개?)
이쯤되면 유전인가 싶기도 하지만 3형제는 흰머리가 많다 효소 마시면서 의외의 소득이다 우리 나이때면 잘생기고 이쁜것보다
탄려있는 피부 풍성한 머리숱이 더 좋아보인다 ㅎ
명수식섭생법과효소한잔(굿)
3)효소와 무좀이야기
나는 젊었을때부터(스타킹 구두) 새끼발가락 사이가 갈라지곤 했다 그당시에는 치약을 바른것도 같고 심할때는
발바닥 복숭아뼈 언저리까지 넘 가려워 벅벅 긁은 기억어 난다 젊은 아가씨가 추접스럽다(꺄아)
날이 선선해지면 들어갔다가 더워지면 다시 도진다
심한건 아니지만 근 30년을 친구한거같다 효소를 마신지
3년 신기하게도 매년 여름이면 갈리지는 발가락사이 발바닥 무좀 깜쪽같이 사라졌다
겨울이면 건조해서 갈라지는 뒷꿈치도 지금은 깐 달걀처럼 매끈하다 위장병 고치려다 의외의 소득이다 ㅎ
명수식섭생법과 효소한잔(굿)
4)효소와 각질이야기
나는 황인종 색깔이지만 젊어서부터 살성은 좋은 편이다
피부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폐경오고 50대에 접어드니 나이가 들어간다는게 실감이 난다
갑자기 피부탄력도 떨어지고 잔주름도 늘고 팔자주름도 자리를 잡아간다
거기에 피부가 늘상 건조해지기 시작하고 가렵기도 한다
팔 다리도 떨어지는 각질은 아니지만 허옇게 일어난다
겨울에야 상관없지만(보습제 바르는걸 싫어함)더워지면 넘이 볼세라 로션으로 떡칠한다
효소를 마시고는 각질이 사라졌다 팔다리도 매끈하고 여름에야 괜찮지만 겨울에 맨손으로 물일하다보면 손바닥이
거칠고 까실거린다 효소를 마시고부터는 겨울에 핸드크림도
패스다~~위장병 고치려다 얻은 의외의소득이다
명수네 섭생법과 효소한잔(굿)
(어제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데 늦게 온 딸이 엄마 왤케 피부가 좋아 화장했어?
(피부 관련 일을 한다)야밤에 화장은 무슨? 오늘 아침 황금꼬들이 화장지도
깨끗한 떵을 봐서 긍가 (좋아)
5)효소와 위장병
50초반까지는 나름 건강했던거 같다 50초중반 될즈음 고지혈증 골다공증 두드러기와
가려움등(나중에 자세히 얘기)위장병이 왔다
전반적으로 몸상태가 안좋은것도 있고 일하느라 바빠 건강검진도 6년만에 받았다
결과는 참담(장상피화생 만성위축성위염 역류성식도염 미란성위염 거기다 헬리코박터균)의사왈
가족중 암환자 있냐고? 지금부터 죽음의 공포가 엄습해온다 나 스스로 위암에 걸린다는 생각에 온 신경이 곤두서게 된다
어제까지도 그럭저럭 잘먹고 소화를 시켰는데 (안좋은 증상은 있었지만) 의사말을 듣는순간 모르는게 약이라고
심리적으로 미리 죽음까지 생각하게 되니 위가 돌덩이처럼 뭉치고 소화가 안된다 채식카페 가입하여 살려고
현미밥 생채소 콩 견과류 열심히먹고 아니다 싶으면 비건식 자연식물식도 하고 비싼 발효한약
약국에서 비싼 발효효소도 사먹고~~노란 얼굴도 흑빛으로 변하고 살도 좀 빠지고 영락없이 남이 봐도 아픈사람이다
운좋게 효소를 만나(나중에 얘기)
처음엔 두잔부터(톡방은 늦게 가입 책은 1년반 지나고~)효소와
섭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었지만 속이 불편해도 웬지 나를 살릴것 같다는 생각에
열심히 두잔씩 마셨다 내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라 위와
장 몸속 여기저기 고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린것같다
1년째 트름과 방귀가 점점 줄어든다 2년째 한달씩 지날때마다 계속 좋아진다는걸
느끼다 3년째 다 고쳐진거같다 (나중에 고치는 과정과 섭생했던것도 자세히 얘기)
여기서 중요한점 톡방서 정보공유를 많이 얻고 책도 미리보고 처음부터 명수식 섭생법을 잘 지키고
섭생의 원리를 알았다면 3년 걸릴꺼 1년 만에 나을수 있었는데~~하지만 지금 넘 행복하다 ㅎ
명수식 섭생법과 효소한잔(굿)
오늘 아침 단지내 헬장 가는중 뒤따라오던 회원님이
걸을때마다 근육이 쫙쫙 갈라지네요 몸이 점점 건강해 보여요 이젠 4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 몇번 다른분한테 얼굴은 50대 뒷모습은 40대 들은 터라~~암튼 기분은 좋다 비록 립 써비스
일지라도 내가 저질체력 몸뚱이에서 명수네 섭생과 효소로 인해 강인한체력 근육우먼이 되었는지
근육편도 써볼까한다 기대하시라(꺄아)^^
6)효소와 떵의 변천사
나는 젊어서부터 변비가 심했다(돌코락스 많이 사먹었고) 그래도 그냥저냥 살아온거같다
위장병 고치려고 현미밥 콩 견과류 생채소 먹으니 신세계~ 많은 변이 쏟아져 나온다
(변비인 사람은 알꺼다 황금꼬들변 우리는 이런거 모른다 풀어지다 못해 내용물이 그대로 나와도
설사를 하더라도 그냥 안에 있던게 빠져 나오면 얼마나 행복한가) 다른 분들은 효소 먹고 한달만에
황금꼬들이를 봤다고 하는데 난 효소 먹고 위장병 고칠 생각이었지 변비는 좋아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톡방 늦게가입 책 늦게 접함)1년째 풀어지는 변이라도 시원하게 보는데
효소에 감사 2년째 나름 수월하게 보는데 색은 계속 어둡다
(이때쯤 잘보던 변이 한 3일정도 주먹처럼 딱딱히 뭉쳐 빠져 나오지 못해 진짜 울면서 손으로 빼낸 경험이 있다
그러고 한바탕 많은 변을 보고 나서는 색도 밝아지고 변의 형태도 좋아진거 같다)
3년째 황금꼬들이 기분좋을때는 진짜 완존 화장지도 필요없다(1등급)
황금꼬들이에도 등급이 있다 이런날은 피부도 좋고 피곤도 덜하고 체력도 더 좋고
완전 퍼펙트한 몸상태다 사람마다 황금꼬들이를 영접
하는것은 다 다른거 같다 변비도 설사도 그사람의 장내환경에 따라 한달만에 좋아질수도 있고
나처럼 3년이 걸릴수도 있고~~
여기서 중요한점
효소를 마시면서 현미밥 생채소 견과류는 바로 끊었지만 콩과 과한섬유질은
2년까지 먹었다(나중에 이부분 글 올릴때 변명을 해보겠다(꺄아))명수식섭생을 지키니
차츰 변의 색깔과 꼬들이(2~3등급)를 보더니 지금은 1등급 황금꼬들이를 본다
명수식섭생법과 효소한잔(굿)
6-1)남편의 변비
어느날 퇴근해서 들어오는 남편이 거의 식은땀을 흘리며 기다시피 들어온다 똥을 못싸서~~어릴때부터
염소똥 몇알(일주일이나 열흘만에도) 똥을 못싸니 몸속에 독이 쌓여 얼굴이 시커멓다
타고난 팔자려니 하고 평생을 그리 살았다 마누라 위장병 고친다고 효소 만드니 맛이라도 볼려고 하루 한잔씩
먹어본다~~쫌 지난후 어째 똥 싸는게 수월탄다
변기위에 앉으면 몇알 빼는데 10분동안 고군분투~
1년정도 어두운 바나나변 보니 좋단다 그러다 차츰 좋아지다가 지금은 팔뚝만한거(조미료 쳐서(꺄아))
황금꼬들이본다 변기 앉으면1분컷 남편은 처음부터 견과류 빼고
금지음식 안먹음 지금은 명수식섭생 1년째 한잔 2년째두잔 3년째세잔씩 마시는중이다
변비인 사람들의 특징 엄청 많이 먹으면 많은 똥을 싸야 하는데 염소똥 몇알
미스테리다??
지금은 나보다 더 1등급 황금 꼬들변을 본다 장내환경이 안좋은 사람일수록 꼬들할지라도
어두운변을 보다가 황금색으로 가는거 같다
6-2)딸의변비(30세)
애기때부터 2~3일마다 본거같다 변비가 심하니 여드름도 일찍부터 심하고
(변비땜 한의원 피부샾에 돈 많이 갖다바침ㅠ)부모를 닳아
그런가 딸도 7~10일만에 염소똥 몇알~~먹는데 밖으로 못빼니 내 생각에도 몸속에서
독소로 자리 잡을꺼같다
변비약 한알 먹으면 보통은 다음날 효과를 본다 딸은 얼마나 심한지 두세알
먹어야~~약에 대한 부작용이 심한거 내가 경험상 알기에 자꾸 먹을수도 없고 암튼 똥 못 싸는 딸 년 땜 애가 탄다
몇 알이라도 봤다고 하면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준다(그깟 똥 몇 알에 ㅋ)
나와 남편이 효과를 보니 효소를 권했으나 맛이 없어 못먹겠단다 죽을꺼같으니 달라고하여
아침에 한잔(효소에 바나나 양배추넣고 갈아서)무르게라도 빼내고 싶어서 저녁에한잔 한달동안 마셨다
똥글이 몆알 계란 만한거 좀 긴거~여러 형태의 변을 빼내다가 딸도 주먹만한게 몇일 안나오고 걸렸다
몇일을 비명과 피를 흘리며 빼내고 엄청난 양의 변을 봤다~~그다음부터 정상
황금꼬들이인지 상태가 어떤지 육안으로 내가 확인이 안되니 그건 모른다(똥얘기 자체를 싫어하니)
지금은 아침에만 식사대용으로 한잔 효소 마신다~ 똑같은 변비라도
나는 3년 남편은 1년 딸은 두달~~사람마다 다 다르다
섭생과 장내환경 체질이 다르기때문 (개인적인 내생각)
명수샘이 제시하신 섭생법을 하고 효소를 마신다면 제대로 지킨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변비탈출은 시간문제다
7)효소와 근육
나는 어릴때부터 약하고 저질체력이다(지면 관계상 나중 자세히)
50살즈음 발바닥 뒷꿈치 종아리가 아파 정형외과(물리치료)한의원(침)별 차도는 없고~ 간호사가
내 귀에 속삭인다 근육이 없어서 그런거니 여기 그만오시고 헬쓰장 가세요 (이분도 나에겐 은인)
장수하려면 건치와 건각은 필수인데 할머니유모차 끌게 생겼다ㅠㅠ
처음엔 런닝위 10분도 힘들고 기구 5kg도 죽을 맛이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니 6개월 1년
사람이 달라져 갈수록 건강해진다 하지만 이것이 나에게 독이 될줄은(나중 자세히)3~4년 몸이 많이 아프고 코로나기간
백신 접종을 안해 방콕~그래도 한시간씩은 나가서 걸은거 같다
21년1월13일 효소 첫작품을 만들어 열심히 먹으면서 하루하루 몸이 좋아져간다
코로나 끝나고 다시 운동시작 몸은 그냥 회복중이니 아줌마몸매(배나오고 팔다리 그렇고)매일 열심히 하니
체력과 근육이 장난아님 여기서 명수네섭생법 고기와 계란을 먹으란다(나중에 자세히)효소가
세포에 영양을 줘서 그런가나는 그리 많이 단백질도 먹는 편이 아니다 효소 세잔에 이런 힘이 나오다니
나도 참 신기하다
워밍업으로 맨몸스쿼트 150개하고(심으뜸 500개도 거뜬히)벨트 장착하고 스쿼트,데드리프트,10kg들고
와이드스쿼트등 자세와 각이 나오니 나보고 체육전공했냐고ㅋ(키151에48kg)런닝위서 뛰면 육상선수
출신이냐고 주말에 7k1분걷고 2분뛰어도 까닥없고 17층5번해도 거뜬 3k아령들고 복근운동 개인pt
받는분들 바등거리셔 호기심에 5k원반 들고 해보니 나는 쉽네 운동 많이 한 회원님이 나보고 자세와
근육 좋다고 자기가 아는 여자분중 Top3안에 든단다 보통 아줌마들의 2~2.5정도
무게치는 수준 회원 세분이 팔 한번 만져봐도 됩니까?앙대요!!!
나보고 그만 열심 하란다 땡글땡글 하다고
저축할돈은 없어도 노후를 위해 부지런히 근육저축해야해요
방송에 보니 70대 몸짱 아줌마 나온거 보고 혹시 또 모르지 내가 10년후 명수식섭생법과 효소에 대해
소개하게될지~14~15시간 공복 유지하고 효소한잔 마시고 2시간 근력운동해도 지치지가 않는다
오후에 운동할 체력이 또 남아있다 아침에 효소한잔 마시고 헬쓰장 운동하는 이시간이 젤로 행복하다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라 운동하면서 거울속에 비친 나자신에게
한마디 던진다 잘하고 있어 넌 최고야 멋있어 쓰담쓰담 효소가 없었음 지금의 나는
없습니당 효소만세(좋아)
8)효소와 건강에 눈 뜬 이야기
어제 근육편에서 건강해졌는데 오히려 이것이
나에게 독이 될줄은~다들 의아해 할 것이다
그전엔 세끼 밥먹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다 열심히 운동하니 출렁출렁
할머니 종아리에서 건강한 아줌마 몸으로 바뀌었다 건강해지니더 예뻐지고 싶고~~암튼
더 건강해지려고 욕심을 부린다 이제부터는 방송에서 좋다고 하면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옛날에 안먹던 견과류도 먹고 어려울때 봉지과일 사먹던것도 살만하니 박스로 사들인다
채소도 각각의 효능을 보면 다 먹어야한다
운동을 한다는 핑계로 단백질도 양껏 먹고 뭐든 건강에 좋은 것이니 내 소화력과는 상관없이
오만가지 집어넣기 바쁘다 흰밥은 안좋다고 방송에서 떠드니 한두숟갈 먹고 식초요법, 초마늘등 적당히 먹음 나에게 도움이 되지만
난 뭔가에 필이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
케잌 한판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먹었으니 다른건 못먹고 칼로리 소비를 위해 야밤에도 뛰고~~몸은 항상
피곤했다 십분내로 밥먹고서 잠자고(맞벌이하느라 점심시간 한시간) 종류별로 과일먹고 중간중간 간식먹고
요때쯤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으로 3년은 스트레스를 엄청받았다 털어버리면 될일이지만 그당시 나의
성격에 잠도 못자고(지금에야 성격과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지만)나의 건강 염려증과 과욕과 함께 맞물렸다
추어탕 한그릇 배부르게 먹고왔는데도 마음에서 오는 배고픔은 어쩔수가 없었다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 뒤져가며 목구멍이 찰때까지 먹은적도 있다 자다가 깨서도
먹고~~ 건강했던 몸이 서서히 한순간 무너졌다 운좋게 효소를 만나 건강한 몸과 마음이 되어
두번째 건강에 눈을 뜨게 된다 요번엔 차원이 다르다 섭생의 원리와 떵에 대해 알게되고
3년 6개월동안 내몸에 적용해보고 명수샘이 올려주는 글 어쩜그리 딱딱 맞아 떨어질까 존경과 감탄이 절로 나온다
명수네 섭생법과효소로 인해 건강을 얻었으니 카톡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오늘도 두서 없이 적어본다
효소 만나기전 아팠을때 섭생과
역대급 건강에 좋다고 무식하게 먹은건 다음에 자세히~~
(내가 나의 경험담을 전국구 방송을 타볼까 몇번 망설이다가 3~40분 안에 내 얘기를 전하기에는
너무 아쉬울꺼 같아 매일 짧게나마 소통의 의미에서 글을 쓴다는 것이 일이 커져버린거 같다(꺄아))
아직 좋아진점도 더 글을 써야하고
효소와 관련된 얘깃거리도 많고
바쁘다 바뻐 이방저방 이만 총총총
명수네섭생법과 효소한잔(굿)
10)효소를 알게된 계기와 그전의 섭생에 대해
폐경이 오게되면 신체적인 증상과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사람도 있고 가벼히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난 안면홍조나 열감등은 없었고 두드러기와 가려움으로 시작하여 고지혈증 위장병 골다공증순으로
지나간거 같다 아파서 검색하다보면 현미밥 생채소 콩 견과류는 기본이라
나또한 채식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나도 채식카페 가입하여 열심히 채식인의 길을 걷는다 금지음식에 대해
한가지씩 글을 쓰자면 또 한페이지가 될것이다(나중에 쓸 기회가 되면)열심히 먹었는데
몸은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이게 아닌가?자연식물식도 해보고 철저하게 비건식도 하고 유트브
어느분을 보니 현미생쌀에 무염이다 이게 맞나 또 따라해보고~~
요때는 진짜 죽을 맛이었다
그러다 우연찮게 현미교주라는 분이 올린글을 보게 되었다 지금 내용은 생각이 안나는데 나의 물음에
요런거(현미효소)있으니 한번 만들어 먹어 보라고 답변 준거 같다 그리고나서 이분이 그동안
올렸던 글을 전부 읽어 보았더니 그동안 내가 공부하고 알고 지낸것과 방송에서 떠드는것과는 상반된 얘기다
읽어볼수록 이치에 딱 맞는 말만 하신다 21년1월 첫 효소를 만들어 마셨다 일단 소화를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때마다 몸이 좋아지는걸 느낀다 믿음이 가서 나는 효소가 나를 살릴것만 같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만들어 마신거 같다
효소를 마시면서 현미밥 생채소 견과류는 바로 끊었지만 콩과 과한섬유질은 2년 정도는 먹은거같다(나중에 자세히)
효소로 가족들의 건강도 챙겼고 아플때 수면부족 우울증 피곤함등(나중에 자세히)심하게 겪었고
지금은 이런 증상들이 없다
아픈곳들이 건강해지니 삶에 자신감도 생기고 생각도 긍정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된거다
나는 치료과정중 톡방(늦게가입)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다 회원님들께도
감사하다 단톡방 얘기도 언제 한번 써볼까한다
명수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명수식섭생법과 효소한잔(굿)
- 이전글껌미님 효소 체험기 2부(11~15편) 25.07.11
- 다음글어느 암환자의 효소와 명수식 체험기(톡으로 보내주신 글) 25.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